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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수다

한인 업체 사장님들!!!!

jj78 0 7378 0 0
구인광고란을 둘러보다가 주말 새벽 주방보조 , 웨이트레스 트레이닝 12불 후에 기본 13~14불 준다는 광고를 봤습니다.
 
Restaurant Industry Award 2010.

Level 1 - kitchen attendant grade 1 
Hourly pay rate $17.79
Late night - Monday to Friday - 10pm to midnight : $17.79 per hour plus $2.01 per hour or part of an hour
Early morning - Monday to Friday - midnight to 7am $17.79 per hour plus $3.02 per hour or part of an hour
Saturday $22.24
Sunday $26.69
Public holiday $44.48
Christmas Day - Saturday $31.14
Christmas Day - Sunday $35.59
Working through a meal break $26.69
 
 
오버타임, 주말, 공휴일 웨이지 제대로 챙겨주는거 사실 업주분 입장에서 부담많이 되고 힘든거 압니다. 그러면 이것저것 다 제쳐두고 최소! 17불이라도 챙겨줘야 하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들 하네요.. 
 
요새 최저임금 관련하여 기사도 많이 나오고
벌금에 그동안 제대로 안쳐준 미니멈웨이지에 몇몇 업소들 된통 당한듯 싶은데, 그런 기사들 보고도 13불 14불짜리 광고를 올리다니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광고 올릴때 최소한 업체 이름과 주소는 기본적으로 올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경력자, 성실한 사람, 영어되는 사람, 오래 할사람 등등  바라는것도 많으면서  한다면서 왜 정작 본인들은 당.연.히 명시해야할 정보는 안올리는 건지..
 
 
 
그리고 저런곳에 지원하려는 워홀분들!!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젊은나이에 힘들게 외국 생활하면서 12~13불 받고 일하고 싶습니까? 당연히 싫겠지요.
한국에서 이곳으로 오기로 했을때  호주가서 영어많이 늘려야지~ 돈 많이 벌어야지 하는 각오 다들 하셨을꺼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영어가 안되니까.. 당장 돈이 급하니까..  하는 핑계만 대고 있는 자신들 보면 비참하지 않습니까? 영어실력부터 늘리세요. 본인들도 업체에서 쓸만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한 후에 당당히 최저임금 요구할수 있는 워홀러가 되십시오.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 요즘 새로 생겨나는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텍스며 최저임금이며 맞춰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오픈 한지 얼마 안된곳은 인지도도 낮고, 손님들도 많이 없어서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말이죠. 
그런 업체들은 나중에라도 분명히 성공 할껍니다.! 
씨티에 인지도 있는 큰 레스토랑들! 그만큼 해쳐드셨으면 됐지 직원 대우는 제대로 안해주면서 2호점 3호점 내서 자기들 배불리는데 바쁘시죠?? 직원들 웨이지 아껴서 부자되니 좋으시죠..??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0-14 19:39:28 나도한마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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